쓸모 없어지는 것들
흘리지마라 네 그 파란시간 - 쓸모없는 짓에 시간낭비한다고 나무라는 것이었을까? 그래 시간은 쉼없이 가지 아무렴.
망설이는 내 손 끝의 삿된 부스러기들 -드디어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