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

by 모아키키 정세복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나를 이해 못 하는 사람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자.

소수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게 낫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없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 나를 잃는다.

이 사람 앞에서는 이렇게, 저 사람 앞에서는 저렇게.
눈치 보느라 진짜 내 모습이 뭔지 모르게 된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건 당연하다.
100명이 있으면 3명은 나를 싫어할 수 있다.

아무리 잘해도 안 통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잘못이 아니라 그냥 안 맞는 거다.

소수의 진심이 다수의 호감보다 가치 있다.

나를 진짜로 좋아하는 5명.
겉으로만 좋아하는 100명.

어느 쪽이 더 의미 있을까?
위기 때 남는 건 진심을 나눈 소수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 되려는 순간 아무에게도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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