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딘
딴에는 일상의 호흡이 어긋나는 비밀스러운 틈을 발견했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는데,
아내가 슬슬 놀려댄다.
괜히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것들 옆을 지날 때면,
- 저기, 당신 좋아하는 거 있다!, 저기도 있네!
#시그마fp #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