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고드렸던 대로 변경된 필명을 알려드립니다.
‘백경’
해석은 독자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고래일 수도, 거울일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계정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위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생각이 들어
브런치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글을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름은 바뀌지만 저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진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경 드림.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