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 일흔네 번째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반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입니다.
질문을 따라가면서 답을 해 보세요.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dum anima est, spes esse - Cicero
1. 당신은 진정으로 살아있습니까?
2. 희망이 있다면, 삶은 의미 있는 것일까요?
3. 희망이 없다면, 당신은 살아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일까요?
4. 희망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5.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는 말이 당신에게 주는 울림은 무엇인가요?
계속되는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