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 일흔일곱 번째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반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입니다.
질문을 따라가면서 답을 해 보세요.
희망이란 원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고 나는 생각했다.
그것은 마치 땅 위에 난 길과 같다.
원래 땅에는 길이 없었고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뤼신의 '고향' 중에서
1. 당신은 지금 어떤 길 위에 서 있습니까?
2. 당신 앞에 앞선 길이 없다면, 그 사실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3. 당신이 지금 걸어가는 길은 누구에게 의미 있는 길이 되겠습니까?
4. 당신에게는 희망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습니까?
5. 그 희망이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계속되는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