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마음
겨울 지나고 봄이 온다지만, 새봄은 지치지 않는 마음에서 옵니다. 힘찬 당신의 걸음이 당신을 꽃피울 거름임을 잊지 마셔요.
https://youtu.be/8kQH_bBMrMQ?si=pkfJatnN93SI1kqf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