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다가
문득 사진을 보다가 “차은우와 많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면 더 이상 생긴 대로 살지 말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당신도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