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문학
詩는 지적인 쇼츠, 하루키의 Dance Dance, 어른들의 숨바꼭질. 투명한 개인 일기장. 만약 당신의 詩를 이해할 수 없다면? 시시한 꽈배기가 되는 거라고.
P.S 시는 경제적이고, 리듬감이 돋보이고, 은유의 맛이 있으며, 은폐된 계시입니다. 당신의 문학을 지켜주세요.
https://youtu.be/23fZj1be9FY?si=g29ekFG1-PrgUVPO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