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번째 시

인생이 갑니다.

by 모든

짜릿한 만루홈런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면 좀 어떻습니까. 때론 빗맞은 타구와 데드볼에도 제 길을 가는 게 우리의 인생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