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일 편지
엄마가 사춘기 아들에게, 809일 동안 쓴 편지를 연재합니다. 자기만의 사춘기를 지나는 분들께 따뜻한 다독임이 되길 바랍니다. 정재경 작가
유튜브 댓글 알림이 떠 댓글을 달다 삼천포로 빠져 15분을 썼다. 유튜브, 인스타 라이브는 시간과 정신을 잡아먹는 블랙홀이다.
오늘 아침 일간 정재경을 쓰다, 샌프란시스코에 갔던 사진을 찾았다. 그때가 여름방학이었잖아? 그래도 샌프란은 추워가지고 우리 옷을 사러 H&M엔가 들어갔었지? 자라였던가? 여하튼 그 사진을 보는데 네가 작더라. 4학년 여름방학이었던 것 같은데. 써니 이모네 들러 샌프란시스코를 찍고 비행기 타고 밴쿠버에 갔다가 OO이 보고, 옆집 사장님 댁에서 2박 3일이나 머물렀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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