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자꾸 표현해야 해

809일 편지 | 엄마의 따뜻한 잔소리가 그리울 때

by 정재경 식물인문학자 스토리텔러

18. 202


엄마가 사춘기 아들에게, 809일 동안 쓴 편지를 연재합니다. 자기만의 사춘기를 지나는 분들께 따뜻한 다독임이 되길 바랍니다. 정재경 작가


아들, 어제 아빠랑 카드를 써 주었더라. 고맙게 생각해. 사랑도 자꾸 표현해야 한다. 씨앗 같은 거라 적당한 온도, 햇빛, 물, 바람이 피어나게 하지. 아빠가 꽃다발과 카드를 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사랑이란, 그 사람이 하고 싶은 것을 해 주는 것 같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정재경 식물인문학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9년 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삶의 철학을 7권의 책으로 썼어요. 식물인문학 기반 웰니스 센터 초록생활연구소 대표입니다.

4,88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7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4화새벽에 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