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일 편지 | 엄마의 따뜻한 잔소리가 그리울 때
18. 202
엄마가 사춘기 아들에게, 809일 동안 쓴 편지를 연재합니다. 자기만의 사춘기를 지나는 분들께 따뜻한 다독임이 되길 바랍니다. 정재경 작가
아들, 어제 아빠랑 카드를 써 주었더라. 고맙게 생각해. 사랑도 자꾸 표현해야 한다. 씨앗 같은 거라 적당한 온도, 햇빛, 물, 바람이 피어나게 하지. 아빠가 꽃다발과 카드를 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사랑이란, 그 사람이 하고 싶은 것을 해 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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