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일 편지 | 엄마의 따뜻한 잔소리가 그리울 때
엄마가 사춘기 아들에게, 809일 동안 쓴 편지를 연재합니다. 자기만의 사춘기를 지나는 분들께 따뜻한 다독임이 되길 바랍니다. 정재경 작가
아들, 엄마는 늘 4시 40분에 일어날 때가 가장 생산성도 놓고 좋다는 걸 알면서도 오늘은 5시 40분에 일어난 거지. 4시 40분에 일어나려면, 내일 아침에 4시 40분에 일어나야지! 하는 마법으로는 어렵다.
엄마의 경우에는 전날 하루 종일 먹을 것을 주의해야 하고, 정신도 맑게 유지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해. 어젠 너도 알다시피 배가 고프다며 10시쯤 팝콘을 먹었잖아. MSG 들어간 맛소금이 뿌려져 있는. 그것 그대로 늦잠으로 되돌아온다.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선 점점 까다로워진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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