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를 하고 오는 길에, 파란 하늘에 동글동글하게 피어오르는 구름이 귀여워 순간을 기록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은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다. 비가 많이 내린 날의 구름은 더욱 솜사탕과 닮았다. 먹고 나면 온통 손이 끈적끈적해지던 하얀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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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삶의 철학을 7권의 책으로 썼어요. 식물인문학 기반 웰니스 센터 초록생활연구소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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