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때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던 그때로 되돌아간다. 그저 문밖을 나가 동네를 달리는 것인데 두려웠다. 낯선 사람, 동물, 벌레들이 공격을 할 것만 같고, 다치면 어쩌나, 비가 오면 어떻게 하지 같은 두려움과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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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삶의 철학을 7권의 책으로 썼어요. 식물인문학 기반 웰니스 센터 초록생활연구소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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