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치앙마이 한 달, 박민우를 팝니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보람을 느끼시렵니까?

by 박민우
DSC03852.JPG 어머니, 이모님과의 아유타야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작가 박민우라고 합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고요. EBS 세계 테마 기행 콜롬비아, 에콰도르, 미얀마, 라오스, 메콩강, 보르네오 편에 출연했죠. 그 외 공중파에도 여러 번 출연했고요. 십 년 전에는 제일 유명한 여행작가였는데요. 지금은 아니에요. 훨씬 젊고, 에너지 넘치는 작가들이 많아서요. 약간 뒤떨어진 작가죠. 여전히 글이 우선인, 청동기스러운 작가입니다.


12월 26일부터 1월 22일까지 부모님과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해요. 부모님에겐 매일매일 이런 세상도 다 있구나. 황홀함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제 글을 매일 읽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제 주머니 형편이, 참 형편없잖아요. 순진한 어머니, 아버지는 이런 가난뱅이 아들의 현실을 전혀 모르십니다. 한편으로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는 매일 글을 씁니다. 글과 사진을 올려요. 현재 브런치 독자 850명, 페이스북 친구 4,400명, 네이버 블로그 이웃 3,200명, 인스타그램 1,600명, 유튜브 시청자 185명(이제 사직이니까요)에게 저의 일상을 노출하고 있어요. 각각으로야 저보다 훨씬 대단한 인플루언서들이 많지만, 폭넓게 채널을 유지하는 사람은 또 흔치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일 일정한 수준의 콘텐츠를 올리는 것도 강점이고요. 즉, 제 콘텐츠를 읽는 이들은 제 콘텐츠에 애정과 믿음을 기본적으로 갖고 계시니까요.


치앙마이 여행기를 매일 올릴 거예요. 그리고 협찬해 주신 분이 어떻게 도움을 주셨는지 구체적으로 담을 거예요. 영혼을 담아서요. 그냥 대충 끼얹듯 올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주고받는 건 분명해야 하니까요. 무엇보다 흥미진진한 한 달 살기 콘텐츠가 될 거예요. 한 달 살기 자체가 폭발적인 인기잖아요. 부모님을 모시고 한 달은 아직 흔치 않죠. 부모님과 영원한 이별이 오기 전에, 꼭 한 번쯤은 인생 숙제처럼 어딘가에서 한 달 살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타트를 제가 끊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많이 꿈꿔 주세요. 부모님과의 한 달을요.


협업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사, 여행 애플리케이션, 항공사 등에서 저를 좀 탐내 주시면 안 될까요? 지금 당장 필요한 건 26일간의 잠자리입니다. 오일 정도는 와 입이 안 다물어지는, 오성급 숙소에서도 머물고 싶어요. 당연히 숙소 후기를 매일 올리는 글에 충실히 담을 겁니다. 평생 그런 세상이 있는지도 모르는 부모님께, 파라솔이 있는 수영장과 화려한 조식을 즐기게 해드리고 싶어요. 나머지는 저렴하지만, 전원의 느낌을 잘 살린 곳, 야시장과 가까운 곳, 집 자체가 아기자기한 곳. 이런 곳에서 머물고 싶고요. 저의 콘텐츠를 탐내 주세요.


박민우 콘텐츠의 장점은 재미있다는 것. 박민우를 신뢰하는 우수한 독자층이 함께라는 것. 무엇보다 무지 재밌다는 것입니다. 박민우와 인연을 맺으면 더, 더 좋은 일들을 도모해볼 수 있습니다. 제게 관심이 가는 분들도 이익을 확신해야 합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좋은 인연이 제게 올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modiano99@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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