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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조선 미완의 개혁가, 조광조의 격언
이러한 조선에 쌓여있던 폐단의 청산을 꿈꾸던, 미완의 개혁가 조광조
자신이 말한 대로, '기회'는 놓치기 쉬운 존재였나 보다.
찰나의 적절한 '시기'를 감지할 수 있는 감각, 그 '기회'를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잡을 지에 대한 지혜는결국,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역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