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다.
역사를 공부하는 난
이렇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
이제 팩트체크의 시간..
1. 정의연과 나눔의 집,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 발언에 대해 팩트를 체크해보자.
2. 윤미향이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나? 증거를 찾아보자.
1. 정의연과 나눔의 집,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 발언에 대해 팩트를 체크해보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용수 할머니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절대 아니다.
검찰은 왜 엉뚱하게 나눔의집이 아닌
정의연을 쳤을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윤미향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로서 활동할 경우,
향후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할
필요가 있다.
2. 윤미향은 후원금을 사적 유용 했을까? 증거를 찾아보자.
고매한 명분에 호소하는 척, 그 돈을 뒤에서 사적으로 유용해?
그래. 언론에서 이정도로 이야기하면,
진짜겠지?
언론은 진실만 보호한다고
초딩 교과서에도 나와 있잖아?
죄다 '의혹'이다.
여기서 이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윤미향과 정의연이 이를 사적으로 유용했느냐이다.
그러므로 윤미향은 죄인의 소지가 충분하다. (by 기더기)
정말 그녀는 죄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