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호 Aug 14. 2018

마음이 먼저

난 몸보다 마음이 먼저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단 말을

믿었는데,

정신이 병들어있으니 몸까지 망가뜨렸다.

그래서 난 몸보다

정신과 마음이 먼저인 사람이다.


정신적인 강박증을 버리려고

마음먹고 스스로 계속

그 방향으로 생각 중이다.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지지하고

사랑하는 방향으로!

작가의 이전글 완벽해야만 한다는 강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