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0. 느낀 대로 감상
여행은 즐겁다. 건축하는 사람은 여행이 더 즐겁다. 왜냐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의미가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내 맘대로 상상이 중첩되기 때문이다.
나오시마 가는 길의 지붕선이 내 시선을 묶고 있다.
현직 건축사. 다양한 생존 건축 설계로 세상이야기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