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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길 Jun 08. 2024

디카건축산문

0-0. 느낀 대로 감상

여행은 즐겁다. 건축하는 사람은 여행이 더 즐겁다. 왜냐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의미가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내 맘대로 상상이 중첩되기 때문이다.


나오시마 가는 길의 지붕선이 내 시선을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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