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간의 자유
위에서 내리는 비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상실한 사람들의 눈물이요,
가운데서 쾅쾅 소리를 내며 울리는 천둥은 불의한 세상을 향한 신의 분노요,
아래에서 이 두가지를 손 벌려 소리치며 기쁘게 받아들이는 인간은 곧 환희이자 자유이다.
잡초같은 생명력 있는 삶을,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