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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즈 Jan 22. 2022

고요한 바다와 같은 평안함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모든 사랑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게서 평안을 구하다보면 소멸하는 사랑만을 발견하게 될 것이므로 우리는 사람에게서 그 어떠한 평안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홀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라.

 그것은 고요한 바다 속 깊은 평안함이다.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그리스도의 사랑이 최우선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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