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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즈 Jan 22. 2022

1월 22일의 생각

나, 사랑, 희망

 

 -나보다 연배가 많은 존재로부터의 억압, 강압, 부당한 요구 같은 것들을 나는 견딜 수 없어한다.


 -함께 있는 두 사람 사이를 가장 멀리 느끼게 하는 것은 사랑의 결핍이다.

 떨어져 있는 두 사람 사이를 가장 가깝게 하는 것은 사랑의 유대이다.


 -인간이 돈을 잃어버리면 당장 내일을 어버리고,

 친구를 잃으면 평생을 잃어버린 것이지만.

 희망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영원을 잃어버리는 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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