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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육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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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lg Oct 29. 2018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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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길 수가 없다!

내맘대로 하던 시절도 이제는 안녕-

그녀의 생각과 마음도 얼추 그럴듯한 4세가 되었다.

점점 사람이 된 그녀와 함께 하고 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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