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인간의 욕심
인간은 끝없이 욕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가끔은 부질없음을 알면서도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마치 무한한 경지에
오를 것처럼 몸부림치지만 이따금 벽에 부딪칠 때가 많다.
알 수 없는 암흑의 나락으로 곤두박질 치고 나면 그제야 후회를 하기도 하고,
회오리치듯 정신없이 쏟아지는 혼란 속에서 용케도 버티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한 모든 행동들이 삶에 대한 강한 의지력이 없다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무한한 의지력의 이면엔 힘없이 주저앉는 나약함이 또한 존재한다.
이러한 인간의 양면성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생활의 기폭도 다양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닐는지.
끝없는 욕망과 욕구로 발버둥 치지만 쉽사리 채우기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포기를 못하는 것은 그만큼 욕심을 내려놓지 못함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세상 살아가는 것이 욕심을 부린다고 해서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은 마음을 조금씩 차분히 내려놓고 현실을 바로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이상을 좇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 앞서 작더라도 내가 꼭 이루고 싶고 이룰 수 있는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빠른 길이 아닐까? 한다.
뜬구름 잡듯 욕망과 욕구를 쫓지 말고 한 계단 한 계단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어떨까?
또한 매사 신중히 접근하는 태도를 갖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는지.
진실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을까?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성찰하면서 차근차근 행동한다면 자신의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성실함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한다면 뭔들 못 이루겠는가?
초조해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어떨까? 싶다.
과연 나의 욕망과 욕구는 어디까지 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그런 연후에 행동해도 결코 늦지 않으리라.
터무니없는 욕심으로 삶의 방향을 잘못 설정하여 욕망과 욕구가 끝없이 솟구치는 과오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고 꼼꼼하게 설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누구나 욕망을 가질 수 있고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끝없이 도전할 수 있다.
그러면서 실패를 거듭할 수도 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행동한다면 언젠가는 그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과한 욕심으로 욕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길 바란다.
매사에 지혜롭고 슬기롭게 현명한 판단과 행동으로 꾸준히 대처해 나아간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삶을 이어나갈 수 있으리라.
지나치게 넘치거나 과하지 않게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채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