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나

(시) 보고 싶은 얼굴

by 황윤주

작은 그리움 하나

동그랗게 동그랗게

그려 봅니다


잊힐 듯 잊힐 듯

아련함이

너울너울거려서


작은 그리움 하나

동그랗게 동그랗게

가슴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