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에 게으름은 없다.

너무나 mean

1월에 한 사람이 나의 일상에 찾아와주었다.

그는 나를 반기어 뛸듯이 기뻐해준다.


다이어리에 그의 이름을 적어 보았다.

나를 귀히 여겨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오늘은 그가 딸기와 체리를 들고 집에 찾아와주었다.


우리는 건강과 에너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의 정신은 때때로 참으로 건강하고 다부지지만

나의 육체는 정신에 맞서 폭탄을 이따금씩 터트리고야만다.


논문, 저널링으로 이어지는 작업들에서 과부하가 된 어느날

년 째 계속되는 회사人의 이상한 괴롭힘으로

한 번씩 터지고야 마는 것이다. 일종의 트리거다.


이번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치통이었다.

복잡한 상대방을 예전만큼은 이해하려거나 힘들어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놈의 괴롭힘은 한결같이 mean 하다.

답정남은 늘 그렇게 답을 묻는다. 난 이해할 수 없다.

왜 묻는 것일까? 늘 거절이면서.


덕분에 어제 하루는 쉬면서 책을 보게 됐다.

쉴때의 기분은 어색해서 너무 늘어진 게 아닌가 싶지만

그 시간은 반드시 보상한다. 충분한 에너지로, 휴식에 게으름은 없다.


오늘 나는 나의 몸을 어떻게 써야할지

그 귀한 친구로부터 잘 배울 수 있게 됐다.


몸의 균형을 잘 알고 근육을 균형있게 쓰는 법.

몸에 좋은 영양을 주고,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게 하는 법.

내게 귀한 사람을 잘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만남과 관계는 잘 정리해봐야지~!

@오늘은 이방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