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 Time에 대해서

금요일 시간활용

2주 전부터 금요일 저녁에 펩타임(Peptime)을 가지고 있다.


Prayer(ACTS) Adoration(찬양) Confession(자백) Thanksgiving(감사) Supplication(간구)

Evaluation(OAT) Objective(목표) Activity(실천) Time Schedule(시간계획)

Planning(Next week)의 약자이다.


한주의 목표(OAT)를 돌아보며, 평가하고 계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그야말로 격려의 시간이 되기도 하다.


모임이 있다면 모임에서.

혼자 한다면 자신의 일주일에 대한 반추를 통해 충분히 격려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크리스천이라면 이 시간의 중심은 성경적 가치에 둔다.

하지만 아니더라도 혹은 종교와 무관하게라도

펩타임은 누구에게나 유익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장치라고 생각된다.


펩타임과 OAT는 영적 상태와 물질 영역, 관계, 신체에 대해서 각각

적용해 볼 수 있다.



지난주에 나는 기도시간을 그전 주 대비 잘 회복했으며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 시간을 갖았다.

관계에는 좋았던 것도 나빴던 것도 있다. 관계는 가장 어려운 영역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구분했을 때(아니 어쩜 대부분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은 담담히 바라볼 필요가 있고, 나는 그렇게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계를 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대가 직장상사라면 일만 하는 관계로 감정을 절전모드로 돌리는 것은 어떨까.


그들은 무례하며, 외롭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데도

한계를 느낀다면 과감하게 돌아서야 한다.


성경뿐만 아니라 모든 현자들의 잠언에서는 지혜 얻기를 거부 사람들을 거두거나 그들에게 충고하지 말기를 말한다.

그 말을 잊지 말아야겠다.


건강 유지를 위해서 커피를 줄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잘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루에 한 잔만 마시도록 목표를 상향해야겠다.

러닝은 하루, 제대로 된 근력 운동은 이틀에 그쳤으며

스트레칭은 5일 정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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