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 청소를 해도
혼자 밥을 먹어도
너무나 달콤한
집에 혼자 있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것은
늘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꼭 안아줘야겠습니다.
'함께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일기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하고 아이를 통해 나를 돌아 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