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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마꽁 Feb 01. 2022

편안한 새해 되세요!


단풍이 드는구나 했는데

겨울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가 오나 했더니

어느덧 새해입니다.


빠르게 가는 시간을

좀처럼 따라갈 수가 없는데

아이들은 시간을 따라잡아

앞서서 가는 듯합니다.


겨울에 적응할 즈음이면

봄도 오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편안한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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