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풍이 드는구나 했는데
겨울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가 오나 했더니
어느덧 새해입니다.
빠르게 가는 시간을
좀처럼 따라갈 수가 없는데
아이들은 시간을 따라잡아
앞서서 가는 듯합니다.
겨울에 적응할 즈음이면
봄도 오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편안한 한 해 되세요!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일기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하고 아이를 통해 나를 돌아 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