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이 있는 남편.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를 사서
검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음성이 나왔고
병원에서는 목감기라고 하지만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5만 명이 나오는 지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확진자가 천명이 나온다고
문을 걸어 잠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코로나에 언제 걸려도
이상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저 가벼운 감기처럼만
지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