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봄, 유치원에 안 가고
울기만 할 거라던 아꽁이.
유치원 입학생 중 가장 작았고
가장 적응을 힘들어했던 아꽁이가
씩씩하게 졸업을 했습니다.
또 다른 시작 앞에 걱정도 앞서지만
스스로 걷고, 뛰어갔듯이
스스로 힘든 시간을 견뎌냈듯이
그리고
스스로 세상을 알아갔듯이
언제나처럼 멋지게 해낼 거라 믿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엄마가 옆에서 기다려 줄게.
언제나처럼.
입학을 앞둔 우리 친구들 모두
졸업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