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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왕국
코로나 일기
by
엄마꽁
Mar 29. 2022
아이는 코로나로 3일 정도 아픈 뒤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온라인 강의도 듣고 혼자 시간을 보내며
남은 격리 기간을 보냈습니다.
아프고 무섭고 외로웠을 시간을
묵묵히 참아내는 아이가
안쓰럽고 대견합니다.
아이를 코로나로부터 지킬 수는 없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도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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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육아일기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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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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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일기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하고 아이를 통해 나를 돌아 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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