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위에 앉아 있는 코끼리사막 위를 헤엄치는 연어산을 오르고 있는 문어발을 맞춰 함께 춤추는 구름해가 부르는 즐거운 노래반짝이는 동전이 떠있는 밤철썩이는 파도가 담긴 차폭신하고 달콤한 꿈의 케이크곤히 잠든 희망의 숨결찢긴 그림일기망가져버린 장난감 자동차작은 방안 깨진 유리창
안녕하세요 윤늘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소설, 에세이, 시 다양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