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콕 짚은 바이든 “다국적 기업, 연방세 안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수요일 피츠버그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다국적 기업에 대한 세금 인상과 법인세율 인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연방세를 내지 않은 기업으로 아마존을 지목했습니다. 바이든은 “다양한 허점을 이용해 연방 소득세를 내지 않는 91개 기업(포춘 500대 기준) 중 하나가 아마존”이라고 언급한 것이죠. 아마존은 2년간 연방 소득세를 0달러 납부한 뒤 2019년부터 다시 세금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 대변인은 이에 대해 “R&D 세금 공제가 허점이라면, 그건 확실히 의회가 의도한 바”라고 반박했습니다. R&D 투자 대신 세금 혜택을 본 게 당연하다는 거죠. 그는 트위터를 통해 “연구개발세 공제는 1981년부터 존재했고, 양당 지지로 15회 연장되었으며, 2015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서명한 법률로 영구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 2019년에도 아마존을 저격했죠. 그는 당시 아마존을 언급하며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내는 어떤 기업도 소방관이나 교사보다 낮은 세율을 내선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