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직장의 공통점 3가지

플랜비 Plan B. 회사 생활 시리즈

by 롱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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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일'에 바칩니다.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훨씬 길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에 필적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직장이 편안한 곳, 있고 싶은 곳이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직장에 있는 시간을 괴로워합니다. 연봉만큼 직장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말은, 그래서 쉽게 흘려보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수많은 특징들이 있겠지만, 좋은 직장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능력은 뛰어나되 겸손한 리더


리더는 조직 분위기에 심대한 영향을 줍니다. 리더는 여러 프로젝트의 권한과 책임을 지고 있고, 인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하직원은 리더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죠. 리더가 몸을 낮춘다면 부하직원은 리더와의 정신적 간격을 좁힐 수 있고, 더 나아가 리더와의 수평적 관계에 많은 점수를 주게 됩니다. 물론 리더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 능력은 조직을 윤택하게 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2) 회사와 직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내규


죽자고 일해도 그 과실이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유능한 인재는 이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기업은 언제나 직원의 이해관계를 회사의 성장과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스톡옵션, 안식년 제도, 복지카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그 제도는 크게 성과에 대한 보상과 일반적 보상 등 두 가지로 기능을 나눕니다. 전자는 직원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하고, 후자는 직원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3) 일과 여가를 확실히 구분하는 문화


과거엔 일을 더 할 것을 강조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당신이 더 일하면, 회사는 더 좋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당신에 대한 보상도 더 커질 것이다'라는 논리였죠. 상당히 잘 먹혔던 테마였습니다. 최근에는 바뀌었습니다. '일할 땐 집중하고, 그 외 시간은 쉬세요'가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의 양보단 일의 질이 중요한 시기가 우리나라에 도래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정서적으로도 많은 직원이 '한 푼의 보상을 더 받는 것'보다 '확실한 휴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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