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카페에서 서비스를 주기 시작했다"

이번 생에 사업은 처음이니까

by 뮤즈

오늘도 어김없이 단골 카페로 갔다. "어썸다크 아이스로 주세요." 그러자, 사장님(?)은 "오늘은 공짜로 드릴게요. 쿠폰 도장 10개 모으면 음료 1잔 무료인데 10번 넘게 드신 것 같아요." 맨날 오니, 사실 20번도 넘게 온 것 같다. 쿠폰을 모으기 귀찮아서 안 찍는다고 하니, 이렇게 서비스를 주시나 보다. 참 친절하고 센스 있고 상냥한 분이시다(ㅇㅅㅇ).


그렇게, 오늘도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뮤즈 언론사에 콘텐츠를 올리겠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1주일에 몇 명씩 생기던 작가분들이 이제는 거의 매일 기자단 신청을 하고 계신다. 즐거운 일이다. 그들에게 더 큰 도움을 주고자 두 마리 토끼(?) 중 하나인 네이버·다음 뉴스 검색 제휴에 대해 고민했다. 다행히 오늘은 어느 정도 생각 정리가 됐다. 그렇게 나는 네이버·다음 뉴스 검색 제휴에 대한 지름길(?)과 돌아가는 길(?)을 찾았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둘 다 해보기로 했다. 뭐가 됐든 하는 게 낫지 않겠나 싶어서다. 그렇게 토끼 한 마리를 정리하고, 다른 부분으로 신경을 돌렸다.


뮤즈의 SNS다. 유튜브 구독 채널과 SNS 팔로잉들을 정리했다. 채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작업이었다. 추가로 유튜브 활성화에 대해 생각했고, 몇 가지 방법들을 찾아낸다. 그리 어렵진 않을 것 같다. 다만 그 시점(?)을 좀 더 이후에 진행할 생각이다. 올해 안에 유튜브 채널이 활성화돼 디렉터(도현)와 샵공육의 삶의 질(?)에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그 이후에도 여러 가지(?) 일을 또 시작했다. 여러 가지(?)라고 표현하는 건 아직 노출해서는 안 되는 내용이거나 자잘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그중 하나는 연말에 있을 뮤즈 뮤직비디오 제작이다.


뮤즈가 선택한 곡은 윤종신 작곡가님이 만드신 노래다. 뮤즈의 싱어송라이터(미지니)님께서 편곡해도 유튜브에 올릴 시 작곡가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길래 그 작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었다. 며칠 정도 걸려서 윤종신 작곡가님 회사 담당자에게 알렸다. 사실, 복잡한 절차들이 있었지만, 지금 말하지는 않겠다(^^ 싫어할 수도 있으니). 오늘도 생각이나 담당자에게 카톡 했고 답장이 왔다. "내일 확인해드릴게요. 대표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주 친절한 분이시다. ㅇㅅㅇ 내일은 부디 답장이 오길 바라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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