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월요일!

일어나서 여느 때와 같이 준비합니다.

아내가 싸준 도시락 받아 들고

기분 좋게 집을 나섭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이 많아

열심히(?) 수업하고

중간중간 업무 합니다.


고3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수능에 어떤 문제가 나올지

이 개념이 맞는 건지 함께 의논합니다.

간혹 아이들의 의견에서

힌트를 얻는 경우도 있어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점심을 야무지게 먹고

오후 업무 합니다.

오늘 업무 중에 한 선생님께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주셔서

점심식사 후에 야무지게

커피타임 갖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니

아내는 아직 출근 전입니다.

잠시라도 세 식구 함께합니다.


아내 배웅하고

오늘 배송 온 제 레고를 아이에게 뺏깁니다.

아이가 신나게 조립하고

저는 간단히 저녁 준비합니다.


식사 후 공부 하던 중

한 학생에게 설명할 게 있어

잠시 줌으로 설명회 합니다.

무료 계정이라 40분 제한 시간 동안

이번 수능에 나올 만한 것들 위주로

빠르게 수업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는 그림도 그리고

타이핑도 하고

혼자서 꼼지락꼼지락 바쁘네요.


오늘은 아이도 저도 바쁜 날이었어요.

그만큼 보람도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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