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야

by 윤리로 인생핥기

아내가 아침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어제는 타코용 고기를 만들어놨어요!

아내가 아침에 조금은

여유가 있었을까요?

아내의 도시락을 받아

오늘도 출근합니다.


오늘도 역시 업무하고

수업하고

중간중간 쉬는 타이밍에

교과서도 수정합니다.

데드라인이 정해져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죠!


내일부터 시험이라

아이들 사이에서 약간의 긴장감 같은 게

느껴지네요!

아 물론 3학년은 빼고요.

아니다, 수능 보는 친구들은

조금 긴장하네요.


오늘은 집에 조금 일찍 와서

아이랑 아내랑 시간을 좀 보냅니다.

마침 장모님도 계셔서

네 식구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아내는 곧 출근하고,

아이 수영 보충이 있어

조금 일찍 식사 준비를 합니다.


운동 전 간단히 먹을 수 있게

스파게티와 돈가스를 준비합니다.

아이가 좋아해 주는 스파게티인데

오늘은 영 잘 안되었나 봐요.

조금 남겨서 제가 슥슥 먹어요.


한 시간 정도 쉬었다가

수영장에 데려다줍니다.

저보다 수영을 잘해요.

아이 수영하는 걸 지켜보면서

저도 글 퇴고 작업 합니다.


수영이 끝나 집으로 향합니다.

아이가 출출해해서 간식으로

소시지 빵을 간단히 먹고

사과도 야무지게 먹습니다.


오늘 아내가 조금 일찍 와서

아이도 안심하고

일찍 잠에 듭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다른 학년뷰다 특히

지필평가 한 번 한 번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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