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가 닿은 순간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ongchi
May 16. 2019
어느날
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
라며 몇초 과거의 시간을 떠오리려던 순간
뒷자리의 식혜가 엎어졌다
그냥 두라고 했지만
맘이 급해 졌다
어느날의 일이다
keyword
시
mongchi
작가,사진가,화가,무용가,양궁선수가 되고싶은...직장인;
구독자
10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삶
지금은 우리가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