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번아웃 그놈이 왔거든..
난 항상 번아웃이 오기 직전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낸다
잘 시간까지 줄여서 일하다가
결국 번아웃 원펀치에 녹다운^..^
지치고 힘든 날의 연속
번아웃을 이겨내야 해
또 인생에 집착했다
집착은 곧 번아웃의 시작이자
자기혐오의 발단..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런 내가 참 못났고
이것을 여러 번 반복했음에도
고쳐지지 않음에 좌절도 했다
게다가 번아웃은
한 번에 가주질 않는다..ㅋ
기어코 눈물이 나게 하거나
감정이 거세져서 화나게 하거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만들거나
마음을 겨우 추스르고
이 생각 저 생각 우주 끝까지 하다 보면
번아웃과 어느새 멀어져 있다
포인트는 이거다
멀어져 있을 뿐,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함께 가야 한다는 것
어떻게 슬기롭게 번아웃을 이겨내는지
번아웃이 오기 전에 어떤 신호가 있는지
그걸 알아차려야 할 때가 왔다
이게 인생이지~
역시 쉽지 않구먼^.^
아무튼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 글을 봤을 그대에게..
우리 청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