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성숙에 물드는 나날들

2024 1월~ 9월 후기

by 몽질다글

월초에 고생을 많이 했다.

1월부터 4월까지 쭉 힘들다가 6월에 큰 거 1건 터뜨려주고~

정말 심각한 일이었어서 심각한 정신 문제까지 갈 뻔했는데

그때 가족한테 많은 도움이 받아서 빨리 아픔을 이겨내고 나아갔다.


그때 경제적으로도 큰 스크래치가 나서 제 멘탈을 흔들어놓기 딱이었다.

너무 분하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나쁜 어른들 천지인 세상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 또한 제 미성숙으로 무지한 것도 있었다.

미성숙한 나를 보호해 준 부모님이 있어서 이번에 특히 큰 도움이 받았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또 하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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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았던 경험만 한 건 아니다!


자~ 올해 업적은~

큰 기업에서 협업 제안도 받았고,

유튜브 구독자 1000명에 수익창출도 해보고,

여러 행사 참여하면서 팔로우 분들도 만나고,

처음 보는 작가님도 많이 만나고,

소모임도 운영해 보고,

마켓 역대급 매출도 찍어보고~


생각보다 많은 일을 했다.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 )


나는 일에 대해 뽕이 차고 넘치게 일하는 편이라서

내 일이 너무 만족스럽다.


직장 다니면서 풍족해지던 지갑만큼은 아니지만

그때보다 훨씬 생기 있고 반짝임을 느낀다.


생각보다 혼자 일하는 게 내 성향과 맞는다.

뭐든 혼자해야 되니까 버거운 날도 있지만..!

그래서 플래너를 꼭 작성한다.

이 플래너만 있으면 나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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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성숙해졌다는 것을 느낀다.

모든 것에 대해 감정이 일정하다.

너무 좋아하지 않고 너무 싫어하지 않은..!

급한 일이 모두 끝나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나는 빡세게 일하고 나면 무조건 1주일은 일정을 안 잡는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일들로 일주일을 보낸다.

뇌 쉬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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