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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몽미꾸 Apr 07. 2020

몽미꾸림일기 no.4

2020년 4월 2일의 그림일기





오늘은 파자마 차림으로 재택근무. 세끼 아주 든든히 먹었던 먹미꾸의 하루. 엄마표 샌드위치에, 명이나물에 삼겹살에 와사비 올려먹고 딸기도 먹고 라면도 먹고. 와중 작업이 생각보다 잘 안 풀려서 쪼오금 골치였지만 나는 능이버섯이다. 능히 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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