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몬순 Jan 20. 2022

고양고양한 나날 #023

내 물건은 잘 버려도 고양이 물건은 못 버려요

저희 집 고양이들은 비싼 장난감들 보다는

쪼가리들 엮어서 만든 하찮은 장난감들을 더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늘 집에 잡동사니들이 쌓여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하고 싶은데...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박몬순의 인스타그램 @miso8132

고양이 참치 살구의 인스타그램 @cat_chamchi_salgu

매거진의 이전글 고양고양한 나날 #02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