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가 더 억울한가
사람을 좋아해서 늘 사람 곁에 있으면서도
꼬리 간수를 못하는 바람에 자주 꼬리를 밟히는 참치입니다.
예전엔 흔들의자에 꼬리가 끼어서 치료를 받은 적도 있어요.
아래 에피소드 참고!
https://brunch.co.kr/@monsoon-cat/7
무지와 부주의의 대가를 치르다 | 나의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생에서, 고양이를 24시간 동물병원에 이송해야 하는 응급상황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 줄은 몰랐다. 당시 참치의 나이 1살에 불과했다
brunch.co.kr/@monsoon-cat/7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