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구 옮기는 날도 고양고양한 나날
지지난주에 올리려다가 실패한 만화를 이제야 완성해서 올립니다.
그동안 날림으로 그려왔던 것을 반성하며, 이번엔 좀 신경써서 그렸어요(?)
그나저나 가구는 옮겨놨는데,
여행과 일과 행사의 연속으로 자잘한 물건들 정리를 못해서 집이 엉망진창...
3월엔 집 정리와 고양이 케어에 열중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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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