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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몬순 Mar 04. 2022

고양고양한 나날 #028

집사는 부지런하고 야물딱지고 건강해야 한다

제가 원래 웃긴 사람이 아닌데, 웃긴 만화를 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네욬ㅋㅋㅋ

저 날, 부엌에서는 생선 비린내가 가시지 않았답니다. 하필 쏟은 것이 무지개 송어 사료였어서...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그치만 오늘은 살짝 늦었네요. 아이패드 배터리가 막판에 떨어지는 바람에...



봄이 왔고, 저도 바쁜 일정이 얼추 끝났으니 운동을 하려 합니다.

집사님들, 운동을, 운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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