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은 고양이의 시간
웬일로 감성적인 만화 되려는가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개그만화.
여러모로 허탈하고 씁쓸한 하루였어서 기운이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느즈막에 기운내어 만화를 그렸습니다.
전 고양이가 밤에 걸어다닐 때 들리는 차박차박 소리를 좋아해요.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