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몬순 Mar 10. 2022

고양고양한 나날 #029

밤은 고양이의 시간

웬일로 감성적인 만화 되려는가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개그만화.


여러모로 허탈하고 씁쓸한 하루였어서 기운이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느즈막에 기운내어 만화를 그렸습니다.


전 고양이가 밤에 걸어다닐 때 들리는 차박차박 소리를 좋아해요.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고양고양한 나날 #02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