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진 하늘 아래
새롭게 웃음 짓는 그 모습을 생각해
지워진 세상 속에
손 한가득 말아 쥔 그 차가움을 생각해
짙어진 어둠 속에
사라져 버릴 그 발자국을 생각해
밝아진 하늘 아래
한없이 따뜻했던 그 손길을 생각해
초록색을 좋아해서 그린. 당신이 원하던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