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so known.
넷플릭스에서 나온 문장.
모르는 단어는 없는데.. 뜻이 무엇인지 몰라 찾아보았다.
문장은 짧지만 감정적으로는 굉장히 깊고 뭉클한 표현이다. 직역하면 '내가 알려진 기분이야'가 되겠지만 실제로는 훨씬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나를 정말 잘 알아주는 것 같아.
'내 마음을 꿰뚫어 본 것 같아.'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누군가가 내가 굳이 말하지 않은 내 속마음, 성격, 혹은 고민을 정확히 짚어냈을 때 '와, 너 진짜 나를 잘 안다(이해한다)'라는 감동의 표현으로 쓴다.
Lonely : 아무도 나를 모르는 상태
Known : 누군가 내 진심을 알아주는 상태